한파·대설 대비, 안전한 겨울 나기 필수 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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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대설, 겨울철 자연재난의 위험성
광주광역시 일대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해 생명과 재산에 위협이 되는 자연재난에 대비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파는 저온으로 인해 한랭 질환 발생과 재산 피해를 유발하며, 대설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교통사고와 고립, 시설물 붕괴 등 다양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파 대비 행동요령
-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특히 어린이, 노약자, 심뇌혈관질환자 등 취약계층은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 외출 시에는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보온에 신경 쓰고, 주머니에 손을 넣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행 중에는 보폭을 줄이고 스마트폰 사용을 삼가야 합니다.
- 도로의 실얼음에 대비해 서행 운전과 안전거리 확보가 필요합니다.
- 수도계량기함, 수도관, 보일러 배관 등에는 헌 옷이나 보온팩을 채워 동파를 예방해야 합니다.
- 장기간 외출 시에는 수도꼭지를 약하게 틀어 수도 동파를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동상에 걸렸을 경우 40도 정도의 따뜻한 물로 세척 후 보온을 유지하며 신속히 병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 겨울철 질식 사고 예방을 위해 텐트 등 내부 공간에서 화로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대설 대비 행동요령
- 외출 시 목도리, 장갑, 모자 착용과 주머니에 손 넣지 않기를 실천하며, 보행 시 보폭을 줄이고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자신의 집과 점포 앞 눈은 직접 치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 자전거, 전동 킥보드 등은 미끄럼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 노후 가옥과 비닐하우스 등은 붕괴 위험이 있으니 시설 점검과 보강을 자주 해야 합니다.
- 적설과 결빙 도로에서는 서행하며 급제동, 급가속, 급핸들 조작을 피해야 합니다.
- 눈이 내릴 때는 스노우체인이나 스프레이 체인 등 월동용품을 미리 준비해 타이어에 사용해야 합니다.
- 차량이 고립될 경우 119에 신고하고 히터와 담요로 체온을 유지하며, 전기차는 고립 대비를 위해 수시로 충전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광주광역시의 겨울철 안전 대책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위해 한파와 대설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위 행동수칙을 숙지하여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하는 데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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