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광주 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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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예술의전당 35주년 기념 클래식 축제
광주예술의전당이 개관 35주년을 맞아 대규모 클래식 축제인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가 4일 연속 한자리에 모여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특별한 무대입니다. 광주 시민과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감동의 선율을 선사할 이번 축제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됩니다.
다채로운 연주와 협연의 향연
첫날인 2월 3일에는 광주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이병욱의 지휘 아래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하며 서막을 엽니다. 이어 2월 4일에는 지휘자 김홍재와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쇼팽 피아노 협주곡 제2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입니다.
2월 5일에는 도쿄 프라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콘서트마스터와 수석 연주자들로 구성된 앙상블이 현악기의 섬세한 매력을 선보이며, 클래식 해설가 안인모가 콘서트 가이드로 함께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앙상블이 현역 수석 단원들로 구성되어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관람 안내 및 예매 정보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2019년생 포함)부터 가능하며, 예매는 유료회원 선예매가 2월 13일 오후 2시에 시작되고 일반 예매는 2월 14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됩니다. 예매는 예스24 티켓과 광주예술의전당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이번 '2026 그랜드 오케스트라 위크'는 광주 시민의 일상에 품격 있는 클래식의 선율을 더할 뜻깊은 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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