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얼음생수 나눔 27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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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무더위 속 얼음생수 나눔 27일까지 연장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서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진행 중인 '얼음생수 나눔' 행사를 8월 27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길을 걷다 목이 마르거나 더위를 식히고자 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운영 일정 및 제공 시간 안내
얼음생수 나눔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 하루 세 차례 제공되며, 8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낮 12시와 오후 3시 두 차례로 변경 운영된다. 시간당 100병씩, 서구 내 주요 건널목 그늘막 20곳에 얼음생수가 비치되어 주민들이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주민 편의를 위한 위치 안내
서구는 횡단보도 그늘막 아래에 얼음생수를 비치해 주민들이 잠시 멈춰 시원한 한 모금으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가까운 얼음생수 비치 장소는 네이버 지도에서 확인 가능하며, 외출 전 미리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서구의 이번 얼음생수 나눔은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의 건강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따뜻한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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