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청년 금융자립과 복지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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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청년 금융자립 위한 통합 지원망 구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청년들의 금융자립을 돕기 위해 재무 상담부터 정책금융, 채무조정, 신용회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망을 마련했다. 북구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청년드림은행과 함께 청년 자산관리 및 안정적인 금융생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북구가 올해 추진하는 청년 금융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 의료·돌봄 밀착형 복지망 강화로 고립 주민 지원
광주 북구는 사회적 고립 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위해 생활밀착형 복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북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중간집 모형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병원이나 시설에서 퇴원한 후 독립적인 생활이 어려운 고령자들이 가정과 같은 편안한 환경에서 최대 3개월간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고립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북구는 앞으로도 청년과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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