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양성평등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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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광주 북구가 양성평등 정책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북구는 2026년 10월 5일 최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양성평등 정책대상은 전국 지방정부가 시행한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정책 사례를 널리 알리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행사의 취지다.
여성친화도시 자격 유지
북구는 2021년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도시로 지정된 이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 지속적인 정책 추진과 제도 운영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배경으로 제시됐다.
한 번의 사업에 머물지 않고 여성친화도시의 정책 방향을 구정 전반에서 이어왔다는 점이 수상 결과로 연결됐다. 전국 지방정부의 양성평등 정책 사례가 공유되는 자리에서 북구의 지속적인 운영 성과가 확인됐다.
5대 분야 53개 사업 추진
북구는 2026년 5대 분야에서 53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여러 행정 분야에 세부 사업을 배치해 양성평등 정책을 구정 전반에서 다루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장관상은 여성친화도시 3단계 지정 이후 자격을 유지해 온 과정과 2026년 양성평등 정책 추진 내용이 함께 평가된 결과다. 북구가 이어온 관련 정책이 전국 지방정부의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정책대상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 인재 양성 협력
북구에서는 지역 성장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도 이어졌다. 조선이공대학교 앵커사업단과 북구청은 지역성장인재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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