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로 만나는 자연과 나

Last Updated :
관찰로 만나는 자연과 나

화요 인문대학 10강

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7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화요 인문대학 10강이 열린다. 이번 강의는 생태학자 김성호가 강사로 나서 자연과 나를 만나는 길, 관찰을 주제로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강의 장소는 서남로 1에 있는 동구청 6층 대회의실이다. 자연과 생명을 바라보는 관찰의 의미를 차분하게 살펴보며,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생명 앞에서 눈높이를 맞춘 시간

김성호 생태학자는 새를 사랑하는 딱따구리 아빠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탐조연합 공동대표와 딱따구리보전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앞서 순천만자연생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살아있다는 것, 생명을 보는 마음 등이 있다. 자연과 생명을 오랫동안 관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세하게 보고 느낀 이야기를 이번 강의에서 전할 예정이다.

강의의 중심에는 생명을 대하는 태도가 놓인다.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생명, 크거나 작은 생명, 움직일 수 있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생명을 구분하지 않고 그 앞에 다가선 과정이 소개된다. 다가선 뒤에는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애쓰고,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오랫동안 자리를 지키며 관찰한 시간이 이야기로 이어진다.

관찰은 단순히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생명의 곁에 다가가 눈높이를 맞추는 과정이라는 점이 이번 강의의 핵심이다. 참석자들은 한 생태학자가 자연 앞에서 머문 시간과 그 과정에서 발견한 생명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강의 일정과 장소

강의화요 인문대학 10강
일시2026년 11월 10일 화요일 오후 7시
장소동구청 6층 대회의실, 서남로 1
강사김성호 생태학자
주제자연과 나를 만나는 길, 관찰

마지막 강의 안내

화요 인문대학은 2026년 11월 24일 화요일 마지막 순서인 11강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강의에는 안도현 작가가 나설 예정이다. 이번 10강과 마지막 11강은 화요일에 주민들과 인문학의 의미를 나누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관찰로 만나는 자연과 나
관찰로 만나는 자연과 나
관찰로 만나는 자연과 나 | 광주진 : https://gwangjuzine.com/5803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광주진 © gwangju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