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걷자잉, 차 없는 축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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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로 걷자잉, 차 없는 축제의 즐거움

금남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차 없는 거리로 변신

광주 금남로 일대가 매월 첫째 주 토요일마다 특별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2026년 11월 7일까지(10월 제외)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자동차 대신 시민과 즐거움이 가득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걷자잉'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금남로 전일빌딩 245 일대는 차량 통제가 이루어져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버스도 우회 운행합니다. 차도였던 도로가 보행자 중심의 휴식과 문화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도심 속 여가 문화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걷자잉

걷자잉 축제는 크게 네 가지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 공간인 '놀자잉 ZONE'에서는 다양한 놀이와 체험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ESG 기반 시민 주도 문화공간인 '줄여잉 ZONE'에서는 친환경과 시민 참여를 강조한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또한 도심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쉬자잉 ZONE'과 에어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인 '찍어잉 ZONE'도 축제의 매력을 더합니다. 이처럼 걷자잉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안성맞춤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와 친환경 가치 실천

올해 첫 걷자잉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부스,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끽했습니다. 특히 거대한 벌룬 체험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과일 카빙과 과일 도장으로 손수건 만들기 체험도 무료로 제공되어 호응을 얻었습니다.

걷자잉은 친환경 축제로서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수리와 교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을 장려하는 이 축제는 방문 인증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어 참여자들은 특별한 걷자잉 인증 여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권에 도장이 많이 찍히면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집니다.

광주아트패스앱과 함께하는 축제 즐기기

광주 동구의 식음료와 숙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광주아트패스앱 이벤트도 축제 기간 동안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축제를 즐긴 후 아트패스앱을 활용해 외식과 숙박 할인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다음 걷자잉 일정과 기대

광주에서 걷기 좋은 도심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음 걷자잉 축제는 5월 2일 토요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차 없는 거리에서 펼쳐지는 이 특별한 축제를 통해 시민들은 도심 속에서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금남로 걷자잉은 단순한 거리 행사를 넘어 시민과 환경을 생각하는 친정부적인 축제로 자리 잡으며, 광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금남로 걷자잉, 차 없는 축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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