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8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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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8월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 본격 가동
서구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단순한 체납 독촉을 넘어 체납자의 생활 여건을 세심히 살피고 맞춤형 납부 안내와 복지 연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체납관리단은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유를 확인하고, 납부 가능 여부를 상담하며 분할 납부 방안을 안내한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공정하고 정직한 세무 행정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는 착한 도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체납자들이 세금 문제로 겪는 부담을 덜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체납관리단 운영 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화 상담과 현장 조사를 통해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구는 이번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세금 징수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하는 모범적인 지방자치단체의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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