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여성, 인구감소지역에서 일·생활 균형 여건조성 지원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 인구감소지역 지원 정책 협력

한국의 행정안전부와 여성가족부가 함께하여 인구감소지역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통해 정책 발굴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시책사업을 진행한다.

현장 소통 간담회: 우수사례 및 정책 논의

현장 소통 간담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청소년 주도의 특화프로그램과 인구감소지역에 적합한 일·생활 균형 추진사례를 소개하며, 정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간담회를 통해 정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청소년과 여성의 성장 및 일·생활 병행을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과 계획

행안부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하여 청소년 성장지원 및 지역 일·생활 균형 조성에 힘쓰며, 여가부는 우수한 인구감소지역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청소년 프로그램 운영,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통한 지역 내 자원 활용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청소년과 여성 지역 자립을 위한 향후 방향

이외에도 청소년 성장 활동과 지역 공동육아센터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문의: 행정안전부 균형발전제도과(044-205-3509),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02-2100-6237), 성별영향평가과(02-2100-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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