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를 잇는 따뜻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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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를 잇는 따뜻한 힘

북구 곳곳에서 이어진 나눔과 도약

2026년 10월 15일 광주 북구에서는 지역을 위한 기부와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이웃을 위한 급식 봉사 소식이 잇따랐다. 주민과 민간단체, 자원봉사자, 지역 기업이 각자의 자리에서 북구 공동체에 힘을 보탰다.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는 고향사랑 기부금을 기탁했다. 지역을 향한 구성원들의 마음이 기부로 모이면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운암1동에서 전해진 기부는 지역을 아끼는 마음을 실천으로 보여준 소식이다. 주민 생활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단체가 지역을 위한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융합 기업 해외 판로 확대

광주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은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며 수출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탰다. 북구에 따르면 광융합무역촉진단은 경쟁력을 갖춘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해마다 추진되고 있다.

2026년에는 광융합 기업 11개사가 참여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6박 7일 동안 활동했다. 이 과정에서 총 1천251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성과를 거뒀다.

사업광융합무역촉진단
참여 기업광융합 기업 11개사
파견 지역자카르타와 호치민
파견 기간6박 7일
계약 규모총 1천251만 달러

파견 준비 과정에서는 북구와 인도네시아 루우 우타라 지방정부, 현진기업, 한국산업단지 관련 기관이 함께 언급됐다. 북구가 꾸준히 추진해 온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이 지역 기업의 수출 계약이라는 구체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자장면 한 그릇에 담긴 이웃 사랑

2026년 10월 14일 광주 북구 두암동 주공아파트 2단지 어린이공원에서는 사랑의 밥차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자장면을 배식했다.

공원에 마련된 행사 공간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이 음식을 나누고 어르신들이 식사를 함께했다. 따뜻한 자장면 한 그릇을 매개로 봉사자와 주민이 마주한 현장에는 이웃을 살피는 손길이 이어졌다.

이번 배식 봉사는 일상적인 공간인 아파트 단지 어린이공원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든 나눔의 자리였다.

기부와 수출과 봉사가 만든 하루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의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광융합무역촉진단의 해외시장 개척 성과, 두암동 사랑의 밥차 행사는 분야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북구에서 전해진 소식이다.

  • 지역을 향한 마음은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으로 나타났다.
  • 기업의 성장 노력은 해외 수출 계약 성과로 이어졌다.
  • 이웃을 돌보는 마음은 어르신을 위한 자장면 배식 봉사로 전해졌다.

지역 안에서는 나눔이 이어지고, 지역 밖에서는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이 확대됐다. 주민 생활을 살피는 활동과 지역 경제의 판로를 넓히는 사업이 함께 진행되며 북구의 하루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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