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미래전략 속도 낸다

자치분권과 미래 성장 기반 논의
동구는 2026년 10월 2일 더불어민주당 동남을 지역위원회와 2026년 하반기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지역 현안과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방안이 다뤄졌다. 동구는 AI 중심 경제도시 조성과 K컬처 기반 글로컬 관광상권 육성을 비롯한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아울러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 정치권에 협조를 요청했다.
정책협의회의 핵심은 지역 현안을 구체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하는 데 있었다. 동구는 논의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지역 정치권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AI와 행정통합 시대 미래 전략 모색
동구는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동구발전혁신위원회 심화토론을 열었다. 토론에서는 AI와 행정통합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민선 9기 미래 전략과 정책 방향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현장에는 동구발전혁신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을 진단하고, 동구가 보유한 자원과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문화관광, 도시환경, 복지건강, 자치분권 등을 포함한 5개 분과로 나뉘어 의견을 모았다. 각 분과에서는 분야별 발전 방향을 점검하고 정책 제언을 구체화했다. 토론 현장에서는 분과별 논의가 이어지며 동구의 미래 전략을 세부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
심화토론에서 구체화된 분과별 제언과 다양한 의견은 2026년 10월 29일 열리는 주민토론회에서 주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주민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미래 과제를 함께 살피는 자리가 마련된다.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동구에서는 2026년 10월 1일 노인의 날을 맞아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유공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사회와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유공자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참석자들은 표창을 통해 유공자들의 공로를 함께 되짚고 감사의 뜻을 나눴다.
이어진 문화공연에서는 참석한 어르신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고 소통했다. 기념식장은 노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가운데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로 이어졌다.
동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마련해, 누구나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평생돌봄 도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현안과 생활 정책 함께 추진
10월 첫째 주 동구에서는 자치분권 정책 협력, 미래 발전 전략 수립, 노인복지와 경로효친 실천을 아우르는 일정이 진행됐다. 정책협의회에서는 주요 사업의 협력 기반을 점검했고, 심화토론에서는 민선 9기를 준비하는 분야별 정책 제언을 구체화했다.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미래 성장 전략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돌봄 정책을 함께 살피며 지역의 주요 과제를 구체화했다는 점이 이번 주 동구 일정의 중심을 이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