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L 줄이고 3L 더한다

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반용 종량제봉투 규격이 조정된다. 기존 대용량 봉투인 75L는 추가 제작을 중단하고, 적은 양의 생활쓰레기를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는 3L 규격은 새로 도입한다.
이번 조정의 핵심은 수거 인력의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소량 배출 수요와 생활 위생을 함께 고려했다는 점이다. 다만 이미 제작된 75L 봉투는 곧바로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것이 아니라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소진될 예정이다.
종량제봉투 규격 변경 내용
| 구분 | 변경 내용 | 추진 시기 |
|---|---|---|
| 일반용 75L 종량제봉투 | 추가 제작 중단 | 기존 제작 물량을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소진 |
| 일반용 3L 종량제봉투 | 신규 신설 | 2027년 1월부터 제작 예정 |
75L 종량제봉투는 더 이상 추가로 제작하지 않는다. 현재 남아 있는 기존 제작 물량은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소진할 계획이다. 따라서 규격 조정은 남아 있는 봉투의 사용 상황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새롭게 신설되는 3L 종량제봉투는 2027년 1월부터 제작할 예정이다. 소량의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는 선택지를 마련해 달라진 생활환경과 배출 수요를 반영한다. 세부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수거 인력의 안전 강화
75L 봉투의 추가 제작을 중단하는 첫 번째 이유는 폐기물 수거 인력의 안전이다. 수거 인력은 무거운 쓰레기봉투를 반복적으로 들어 옮기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용량 봉투 규격을 조정한다.
무거운 봉투를 반복해서 수거할 때 생길 수 있는 신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수거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조정의 주요 목적이다.
소량 배출 수요 반영
3L 종량제봉투 신설은 적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려는 수요를 반영한 조치다. 1인 가구 증가 등 생활환경이 달라지면서 기존보다 작은 종량제봉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생활쓰레기 발생량이 많지 않은 가구는 소용량 봉투를 이용해 필요한 만큼 배출할 수 있다. 새 규격은 적은 양의 생활쓰레기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위생적인 생활환경 조성
소용량 봉투 도입은 생활쓰레기를 오래 보관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생 문제를 줄이기 위한 목적도 담고 있다. 봉투가 찰 때까지 쓰레기를 장기간 보관하면 악취나 벌레가 발생할 수 있다.
3L 봉투를 이용하면 적은 양의 쓰레기도 보다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 악취와 벌레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규격 신설의 또 다른 취지다.
시행 일정 확인
- 75L 종량제봉투는 추가 제작하지 않는다.
- 기존에 제작된 75L 봉투는 2026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소진할 예정이다.
- 3L 종량제봉투는 2027년 1월부터 제작할 예정이다.
- 세부 일정은 추진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번 규격 조정은 대용량 봉투의 추가 생산을 멈추고 소용량 봉투를 새로 마련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거 과정의 안전을 강화하고, 소량 배출 수요에 대응하며, 생활쓰레기를 더욱 위생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문의처
종량제봉투 규격 조정과 관련한 문의는 서구청 자원순환과 062-360-7969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