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벤처기업이 만들어내는 혁신, 인구감소지역을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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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기업 '배터리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력 촉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되는 '배터리(BETTER里) 사업'이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문제를 해결하고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천, 단양, 안동, 봉화 4개 인구감소지역에서 20개의 관광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및 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관광벤처기업의 혁신적인 활동
영주시에서 시범적으로 진행된 사업으로 8개의 관광벤처기업이 숙박을 주제로 관광 활력을 촉진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빈집 리모델링과 여행용 이동 솔루션을 통해 관광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사업 확대 및 육성 계획
| 충북 제천, 단양 | 경북 안동, 봉화 |
| 10개 관광기업 연계 | 10개 관광기업 연계 |
| 사업화 지원금 | 사업화 지원금 |
| 실증화 상담, 투자유치 | 실증화 상담, 투자유치 |
올해는 더 많은 관광벤처기업의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홍보 및 판로개척에 초점을 맞춘 지원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향후 발전 전망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는 관광벤처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인구감소지역의 관광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문의: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정책관 관광산업정책과(044-203-2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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