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료현장 갈등 해결은 무기한 휴진 대신 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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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의료현장 대화 강조 발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의료현장의 혼란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무기한 휴진보다는 대화를 통해 갈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대화 중요성 강조
- 서울대병원은 무기한 휴진 중단, 대화로 결정
- 서울성모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휴진 유예, 의료개혁 희망
-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살리기 위한 정부의 4대 개혁과제
- 의료계 의견 수렴, 필수의료 수가 10조 원 이상 투입 약속
-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과학적 의견 적극 수렴 요청
정부의 필수의료 수가 인상 및 의료인력 대책
고위험·고난도 소아 수술 수가 최대 10배 인상 | 중증 심장질환 중재시술 수가 최대 2배 이상 인상 |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시행 |
의료인력 수급 추계와 조정시스템 구축 방향 논의 |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 의료계와의 대화로 문제 해결 노력 |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의 집단 휴진 발언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집단 휴진보다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료계와의 대화로 해결책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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