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직장생활 지원 패키지 광주서 시작

광주광역시, 임산부 직장생활 지원 강화
광주광역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용품 지원 사업은 임산부 직원들의 직장 내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한 다양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 내용과 혜택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맘편한 의자 무료 대여로 등받이와 엉덩이 부분에 가죽이 덧대어진 180도 눕혀지는 의자를 제공해 휴게실에서 간이침대로도 활용할 수 있다. 둘째, 직장생활 꾸러미에는 전자파 예방 담요, 발받침대, 임신출산대백과, 튼살크림, 임산부 캔디, 디데이 달력 등이 포함되어 임산부의 건강과 편의를 돕는다. 셋째, 무료 노무 컨설팅을 통해 출산·육아휴직 및 모·부성권 제도 등과 관련한 원스톱 노무 상담 서비스를 상시 제공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 소재 300인 미만 중소사업장 및 기관, 기업에 근무하는 임산부로, 임신개월에 상관없이 출산휴가까지 최소 1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시설, 비영리법인, 민간위탁기관, 어린이집 등도 포함된다. 단, 공무원, 교육공무원, 대기업(300인 이상), 공공기관 공무직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자메일([email protected])로 접수하며, 임산부 직장생활 패키지 용품 지원사업 신청서, 임신증명서류, 거주지 확인서류,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광주광역시의 의지와 기대
광주광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 직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산부 직장인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지원책은 지역 내 중소사업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