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임신·출생 특별지원금 신청 시작

2026년 소상공인 임신·출생 특별지원금 신청 시작
광주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육아 응원 패키지 시즌 2를 통해 임신과 출산을 맞은 소상공인 가정을 위한 특별 지원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번 지원은 임신 중이거나 최근 출산한 소상공인 사업주 및 종사자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임신 특별지원금 지원 대상과 요건
임신 특별지원금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종사자 본인이나 배우자가 임신 중인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소상공인은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제조·건설·운수·광업은 10인 미만) 사업장이어야 하며, 사업주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영업 중이어야 한다. 종사자는 사업공고일 이전 고용되어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단, 유흥업소 등 소상공인 정책 자금 융자지원 제외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또는 출생 특별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임신 특별지원금 신청 기간 및 지원 내용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180명 내외로 예상된다. 지원금은 KB국민은행 계좌로 50만 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임신 특별지원금 신청 서류
사업주는 소상공인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부부 각각의 광주 주소가 확인된 주민등록초본, 임신 사실 확인서(의료기관 발급), 가족관계증명서, KB국민은행 통장 사본 등 6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종사자는 위 서류에 4대 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가 추가되어 총 7종의 서류가 필요하다. 한 부모 가정의 경우 별도의 증명서 제출이 요구된다.
출생 특별지원금 지원 대상과 요건
출생 특별지원금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6년 4월 30일 사이에 출산한 광주 소재 소상공인 사업주 또는 종사자 본인이나 배우자가 출산한 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자와 출생아 모두 광주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소상공인과 사업주, 종사자의 요건은 임신 특별지원금과 동일하다.
출생 가정은 기간 내 광주광역시에 출생신고 및 주민등록이 완료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중복 지원은 시즌1 소상공인 아이돌봄 또는 1인 여성 대체인력비와는 가능하지만,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 또는 출생 특별지원금을 이미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출생 특별지원금 신청 기간 및 지원 내용
출생 특별지원금 신청 기간도 임신 특별지원금과 동일하게 2026년 1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약 251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된다. 지원금은 KB국민은행 계좌로 50만 원이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출생 특별지원금 신청 서류
사업주는 소상공인 확인서, 사업자등록증, 주민등록등본, KB국민은행 통장 사본 등 4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종사자는 위 서류에 자녀 초본, 4대 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가족관계증명서 등이 추가되어 총 5종에서 7종의 서류가 필요하다. 한 부모 가정은 별도의 증명서 제출이 요구된다.
신청 방법 및 문의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온라인 신청은 전용 홈페이지(www.xn--hc0by27bu6atul3dc6t.kr)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는 광주광역시 여성가족과 출생지원팀(062-613-2282)과 광주여성가족재단 돌봄지원단(062-670-0572)에서 받고 있다.
임신과 출산, 사회적 희망의 상징
임신과 출산은 단순한 생명의 탄생을 넘어 사회와 공동체가 이어지는 근본적인 희망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광주시는 이러한 희망을 실천하는 소상공인 가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