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숲과의 대화, 자연과 역사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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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숲과의 대화, 자연과 역사의 만남
국립광주박물관이 2026년 봄부터 가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박물관 숲과의 대화’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선사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잊기 쉬운 숲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일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박물관 숲과의 대화 |
|---|---|
| 일시 | 2026년 3월부터 6월, 9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 |
| 장소 | 국립광주박물관 정원 및 전시실 (광주광역시 북구 하서로 110) |
| 대상 | 성인 (누리집 선착순 접수) |
| 비용 | 무료 |
| 강사 | 동그라미 숲 소속 전문가 |
| 담당 부서 | 기획 운영과 |
프로그램 세부 내용
- 3월 - 움트는 흙
숲과 도자의 시작인 흙의 성질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흙 물감 엽서 만들기 등 감각을 기록하는 활동이 진행된다. - 4월 - 꽃으로 물들인 도자
도자에 새겨진 꽃 문양의 의미와 기법을 배우고, 봄꽃 탐색과 자연물 색 채집, 천연염색, 한 줄 시 쓰기 활동이 포함된다. - 5월 - 숲의 숨결
숨 쉬는 옹기와 숲의 호흡을 주제로 나무 생태와 나뭇잎 형태를 탐색하며, 나뭇잎 문양 만들기와 책갈피 제작이 이루어진다. - 6월 - 나무의 선
나무의 곡선을 닮은 도자의 곡선을 탐색하고, 와이어 드로잉과 나뭇잎 리스 만들기 활동이 진행된다. - 9월 - 시간이 쌓인 도자와 숲
도자와 숲이 쌓아온 시간을 나이테 관찰 산책과 드로잉, 인생 나이테 그리기 활동으로 체험한다. - 10월 - 찻잔 속, 숲의 온기
가을 숲 산책과 산림 문화 체험, 숲속 찻자리 꾸미기와 차 마시기 활동이 마련된다.
국립광주박물관의 고즈넉한 공간과 숲의 생명력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깊은 사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자연과의 특별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성인들의 참여가 예상되며, 선착순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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