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봄꽃 만개, 봄나들이 명소 총집합

광주 봄꽃 만개, 봄나들이 명소 총집합
광주광역시가 봄기운으로 가득한 가운데, 시민과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봄나들이 명소와 문화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이번 주말 광주는 온통 핑크빛 벚꽃으로 물들어 봄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다. 봄바람 따라 살랑이는 광주의 봄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주요 장소와 행사들을 소개한다.
도서관 문화마당과 문학 행사
4월 4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광주광역시청과 광주광역시의회 일대에서 제14회 도서관 문화마당이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학, 너를 만나기 800m 전’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절기·세시 체험 프로그램 ‘희경의 봄, 청명’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광주 남구 구동에 위치한 희경루 일대에서 절기와 세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봄의 청명한 기운을 느끼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금남로 차 없는 거리와 충장 K스타 챌린지
4월 4일 하루 동안 전일빌딩 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400m 구간이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되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걷고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충장 K스타 챌린지가 개최되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펼쳐진다.
힐링 음악회 ‘새봄’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포토존
4월 4일부터 5일까지 광주천변 광암교 일원에서는 제4회 힐링 음악회 새봄이 열려 봄날의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 일대에서는 4월 26일까지 10주년 기념 전망루피 포토존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과학과 자연을 만나는 국립광주과학관
4월 4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1층 상상홀에서는 참가비 10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과학마술사의 비밀노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할 만한 체험 행사다.
광주 벚꽃 명소 실시간 만개 현황
- 운천저수지 (광주 서구 쌍촌동)
- 우치공원 (광주 북구 우치로 677)
- 광주천 (광주 서구 쌍촌동 914-1)
- 비엔날레로 (광주 북구 용봉동)
- 조선대학교 (광주 동구 조선대길 146)
이들 장소는 현재 벚꽃이 만개하여 봄나들이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로 꼽힌다. 벚꽃 엔딩 전에 광주의 찬란한 봄을 만끽해보길 권한다.
광주는 지금 봄의 절정기에 접어들어 다양한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봄나들이 명소가 풍성하다. 이번 주말,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광주의 봄을 만끽하며 일상에 소중한 쉼표를 더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