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4월 마지막 주, 축제와 공연 가득한 즐거움
광주 4월 4주 차, 다채로운 문화와 축제의 향연
4월의 마지막 주, 광주에서는 다양한 스포츠와 문화, 축제 소식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번 주 광주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 축제부터 전통시장 축제, 발레 공연, 그리고 국가유산 야행까지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2026년 사이언스 봄 축제 '과학으로 맛보기'
광주 북구 오룡동에 위치한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특별한 봄 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사이언스 체험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어 과학의 재미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접수 기간은 4월 7일부터 26일까지이며, 국립광주과학관 야외 일원과 상상홀, 별빛 누리관에서 진행됩니다.
2026 지구의 날 연계 전시해설 '어스 아워(Earth Hour)'
4월 18일부터 22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 본관 2층 근대과학기술관에서는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하루 두 차례(11:00, 15:00) 열리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입니다.
광주예술의전당 발레 살롱 콘서트 Ⅱ
4월 24일과 25일, 광주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발레의 역사를 춤으로 만나는 발레 살롱 콘서트가 개최됩니다.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열리는 이 공연은 발레에 대한 이해와 감상의 폭을 넓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르플래닛 제2회 정기연주회
4월 25일 저녁,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 2에서는 아르플래닛의 정기 연주회가 열립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전하는 깊이 있는 울림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공연입니다.
2026 광주국가유산 야행 '세 개의 시간'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광주읍성 유허, 빛의 읍성, 서석초등학교 일원에서 광주국가유산 야행이 펼쳐집니다. 밤의 고요 속에서 광주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달빛 아래에서 만나는 특별한 야간 문화 축제로,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양동전통시장 양동통맥축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서구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는 양동통맥축제가 열립니다. 전통시장의 정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이 축제에서는 시원한 통닭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 일정
- 광주 FC는 4월 22일 포항 스틸러스 FC와 원정 경기를, 4월 26일에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FC 안양과 홈 경기를 치릅니다.
- 기아 타이거즈는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KT 위즈와 수원 KT위즈파크에서 경기를 갖고, 4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를 진행합니다.
맺음말
짙어가는 봄꽃 향기와 함께 광주 4월 마지막 주는 다채로운 문화와 축제, 스포츠 경기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남은 4월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