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의날, 특별한 마지막 행사 현장

광주 시민의날, 특별한 마지막 행사 현장
2026년 5월 23일, 광주광역시청 일대는 제61회 광주시민의날 행사를 맞아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광역시'라는 명칭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민의날 행사로서 그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시청 안팎은 시민들의 발길로 북적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민의날에는 정책박람회, 시민대상 시상, 세계인의날 행사 등이 함께 열려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이루었습니다.
빛돌이와 빛나영의 러브하우스
스탬프투어와 정책박람회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진행된 스탬프투어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부스를 방문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정책평가박람회 부스에서는 올해 광주에서 가장 잘한 정책을 직접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인의날과 문화다양성의 날 행사 부스에서는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되었습니다.
스탬프 5개를 모두 완성한 시민들은 광주 대표 디저트인 창억떡집의 호박 인절미를 받으며 작은 보상을 누렸습니다.
광주시민대상과 시민 참여
올해 광주시민대상은 140만 광주시민 모두가 수상자로 선정되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습니다. 시민들은 '광주시민대상 상장 배부' 부스에서 직접 이름을 적고 상장을 받으며 주인공이 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즐거운 먹거리와 공연
행사장 내 푸드트럭에서는 다양한 간식이 판매되어 시민들의 출출함을 달랬으며,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피크닉존에서는 휴식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무대에서는 플래시몹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음식과 함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희망
이번 광주시민의날 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었습니다.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더욱 활기차고 성장하는 광주를 기대하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행사장 곳곳에 묻어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