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학관,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개시

광주문학관, 문학과 시민 소통의 장 마련
광주문학관이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작가가 함께하는 뜻깊은 문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에서 문학을 만나고, 문학을 매개로 시민과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2026 문학상주작가 프로그램 주요 내용
- 운영 기간: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 모집 기간: 2026년 6월 15일부터 모집인원 완료 시까지
- 모집 방법: 전화(062-613-6195) 및 광주광역시 통합예약 홈페이지(www.gwangju.go.kr)에서 신청 가능
걸으며 듣는 광주: 시민 낭독가 모집
광주의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감상하고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격주 화요일에 총 6회 진행된다.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7월 6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모임 장소는 광주문학관 2층 문학수다방이다.
삐릿빠릿 타임머신 설화기행: 어린이 대상 이야기 체험
광주의 옛 이야기를 미래에 전하는 이야기 타임머신 대원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으로, 7월과 8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된다. 저학년과 고학년 어린이 총 20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에서 열린다.
수업 내용은 광주의 설화를 주제로 한 나만의 그림책과 굿즈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주제로는 조선의 인플루언서 고양이, 증심사 오백 아라한의 비밀, 양림의 천재견, 구신바위의 액운을 막아라 등이 포함된다. 또한 타임캡슐 오프 북토크도 진행된다.
상상초월 세계관 설계자들: 청소년 대상 스토리텔링 강좌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강좌는 7월부터 8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광주문학관 내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총 10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으며, 나만의 장르문학 세계관 설정집 만들기를 목표로 한다.
강의는 세계관의 개념부터 주인공 목표 설정, 빌런과 안타고니스트, 세계관 바이블 작성, 로그라인과 시놉시스 작성, 전자책 출판 북토크까지 총 6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타타 상담소: 성인 대상 인생 이야기 기록 프로그램
7월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광주문학관 2층 문학수다방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하루 최대 4명, 각 30분씩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광주 역사문화 한글타로, 100년 된 타자기로 인생 문장 만들기, 꼬마 유리병에 문장 담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중 다양한 문학 행사와 프로그램
이 외에도 광주문학관은 문학주간 문학기행, 문학상주작가 북큐레이션, 2026년 연말 북토크 등 다채로운 문학 행사를 연중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 축제를 이어간다.
광주문학관 상주작가와 함께 문학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