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 아래 남도달밤야시장 개장

남도달밤야시장, 예술과 문화가 어우러진 밤의 축제
광주 대인예술시장 일대에서 오는 6월 19일부터 2026년 대인예술야시장 '남도달밤야시장'이 개장한다. 이번 야시장은 예술과 문화를 기반으로 한 축제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야시장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며, 6월 19일과 20일, 26일과 27일, 7월 18일과 25일, 9월 5일, 12일, 19일, 그리고 10월 24일, 30일, 31일에 걸쳐 진행된다. 모든 행사는 대인예술시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
남도달밤야시장에서는 거리 공연인 버스킹을 비롯해 마술, 디제잉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총 24팀의 셀러가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에서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회화, 도예,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과 미술 체험 공간인 '별별상상정원'도 마련되어 있다.
이외에도 나눔마켓과 한평갤러리 등 문화예술 콘텐츠가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지역 청년예술인 레지던시 확대
특히 이번 야시장에서는 지역 청년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레지던시 프로그램이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조소, 금속공예, 섬유조형, 평면회화, 향기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선발되어 앞으로 6개월간 대인예술시장을 무대로 작품 활동과 굿즈 제작,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시 콘텐츠 기획, 상인과의 협업 프로젝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밤의 낭만과 문화의 만남
낮보다 아름다운 광주의 밤, 남도달밤야시장은 맛있는 먹거리와 눈이 즐거운 예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불금과 불토를 맞아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