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무안·순천 3개 주청사 시대 개막

Last Updated :
광주·무안·순천 3개 주청사 시대 개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3개 주청사 운영계획 타운홀 미팅 현장

2026년 7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에서 "3개 청사 운영계획 타운홀 미팅"이 개최되어 시·도민과 행정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통합특별시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전남과 광주 통합이라는 역사적 변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행사는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 촬영으로 시작되었으며, 시민과 시장이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3극 주청사 체제 도입, 권한 분산으로 균형 발전 도모

이번 타운홀 미팅의 핵심은 청사 기능 배치에 관한 구상안이었습니다. 백승주 대전환기획위원회 부원장은 특정 지역에 권한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동부청사, 무안청사, 광주청사 3곳을 모두 주청사로 운영하는 '3극 체제'를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세 곳의 청사를 순회하며 근무하게 됩니다.

청사별 기능과 조직 개편 내용

청사 위치주요 기능부서 개편 및 배치 규모
동부청사산업·경제 기능 중심, 미래 성장 거점21개 부서(확대)
무안청사시민주권·안전 및 생활행정, 농해수산 정책 중심66개 부서(확대)
광주청사조정·연결, 정무 및 기관 유지 기능59개 부서(축소)

민원 처리 편의성 강화, 다해드림 센터 구축

청사 기능이 분산되면서 민원 처리에 불편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개 청사 어디를 방문하더라도 동일한 민원 처리가 가능한 '다해드림 센터'를 전면 구축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시장과 시민의 소통, 우려와 기대를 함께 나누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통합특별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우려가 쏟아졌습니다. 특히 청사 기능 분산이 균형 발전에 미칠 영향과 지역 간 발전 격차 문제에 대한 진지한 질문들이 이어졌습니다. 민형배 시장은 "청사 기능 배분은 특정 지역 발전 논리가 아닌 시민 편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하여 조율하겠다"고 답하며 시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고 적극적인 소통과 타협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상생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번 타운홀 미팅은 특정 지역에 권력이 집중되는 행정을 지양하고 동부, 무안, 광주가 각자의 강점을 살려 상생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비전을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통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우려를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현장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개 주청사 체제를 기반으로 균형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며 더욱 강력한 행정체계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시·도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기대됩니다.

광주·무안·순천 3개 주청사 시대 개막
광주·무안·순천 3개 주청사 시대 개막
광주·무안·순천 3개 주청사 시대 개막 | 광주진 : https://gwangjuzine.com/4879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광주진 © gwangju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