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넋 기리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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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넋 기리는 행사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오는 11일 한국전쟁 전후 국가 권력에 의해 희생된 민간인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 지역을 포함한 여러 유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평화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어르신 대상 장수사진 뷰티 체험 행사
지난 8일 북구 우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과 뷰티 체험 행사가 열렸다. 대한미용사회 북구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머리 손질과 화장, 한복 착용 등 다양한 뷰티 서비스를 받으며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지역사회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세심한 배려를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6·25 전쟁 상흔 간직한 옛 산동교, 철거 논의 중
광주 유일의 6·25 전쟁 전적지인 옛 산동교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크게 파손되면서 철거 여부를 두고 지역사회와 관계기관, 유족회가 협의를 진행 중이다. 북구는 영산강 인근에 위치한 이 역사적 장소의 보존과 복구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선의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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