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음식문화 체험 행사 개최
Last Updated :

고려인 음식문화 체험 행사 개최
광산구 산정공원로에 위치한 수떡공예교육문화원에서 고려인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K-푸드와 고려인 먹거리 문화의 변천’ 기획전과 연계하여 고려인 음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샤슬릭’, ‘리뾰시카’, 그리고 ‘모르코프채’(당근김치) 등 고려인 전통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체험은 고려인 음식문화의 깊은 역사와 맛을 체험하며 한 식구가 한 밥상에 모여 음식을 나누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행사는 2026년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째 날인 9월 16일에는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샤슬릭·모르코프채 만들기’와 ‘리뾰시카·모르코프채 만들기’ 체험이 마련되어 있으며, 둘째 날인 9월 17일에도 같은 시간대에 동일한 프로그램이 반복된다.
참가 신청은 2026년 9월 9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주민 및 관람객 6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15명씩 모집한다.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신청은 월곡고려인문화관에 전화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고려인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인 음식문화 체험 행사 개최 | 광주진 : https://gwangjuzine.com/5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