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골목상권 활성화에 26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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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골목상권 활성화에 26억 투입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2억 6천만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34개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공동마케팅 행사를 통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북구는 각 상점가별로 최대 900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하여 상인회가 직접 경품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판매 부스 등을 기획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높여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북구는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거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며, 추석 명절을 맞아 차례상 차리는 법 교육 등 주민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행사도 마련하고 있습니다.
북구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발전에 힘쓸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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