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추억 담는 우리집 이야기 박물관

가족 추억을 책으로 남기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광주 동구에서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그림과 글, 사진으로 표현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우리집 이야기 박물관"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할머니,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추억, 그리고 아이와 함께한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며 세대 간의 소통과 공감을 도모하는 자리다.
참여 가족은 가족사진을 보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족만의 이야기를 창작 활동으로 풀어낸다.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참여 가족에게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가족 스토리북이 제작되어 제공된다.
참여 대상과 운영 일정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부모, 손주로 구성된 3세대 가족을 주 대상으로 하지만, 꼭 3세대가 모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부모와 자녀, 조부모와 손주 등 2세대 가족도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구성에 따른 폭넓은 참여가 가능하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소는 동구 구립도서관 책정원 3층 배움실(동구 남계길 49)이다.
참여 방법과 혜택
참여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참여자에게는 가족 스토리북 제작과 함께 간식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광주동구문화관광재단 문화진흥팀(전화 062-228-981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우리집 이야기 박물관 프로그램은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되새기고, 세대 간의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