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돌봄 연계 정책포럼 광산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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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주거·돌봄 정책포럼 개최
광산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10월 15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지역사회 주거와 돌봄 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복지와 통합돌봄의 연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지역 돌봄 모델의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포럼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와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가 공동 주최하며, 주택관리공단이 후원한다. 참석 대상은 시민, 학계, 공공기관 관계자, 주거복지 및 돌봄 서비스 종사자 등 약 150명 내외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내용
- 기조강연: 김용익 (재)돌봄과 미래 이사장이 지역사회 돌봄에서 '집'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발표한다.
- 사례공유: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광산구 ‘살던집’ 주거·돌봄 모델의 운영 경험과 새로운 방향을 소개한다.
- 정책제안: 윤영호 (사)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 상임대표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연계 실행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한다.
-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거·돌봄 연계 정책의 실행과제와 협력 방안을 주제로 5명의 주거·돌봄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참여 안내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련 분야 종사자는 9월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사전신청 또는 현장 등록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사전 등록자는 좌석이 우선 배정된다. 문의는 광산구 통합돌봄과(전화 062-960-8203)에서 받는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내에서 주민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와 돌봄 서비스가 긴밀히 연계되는 정책적 전환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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