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완공
남구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새 청사 완공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를 위해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를 2년 만에 마무리했다. 남구는 30일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을 완료했으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효천2지구 택지개발로 인구가 증가하면서 효덕동 내 인구 과밀화 문제가 대두되었고, 이에 따라 행정복지센터 이용 시 민원 처리 및 대기 시간이 길어져 주민 불편이 심화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남구는 효덕동 관할 구역을 진월동과 효덕동으로 분리하고, 효덕동 행정복지센터 신축에 착수했다.
신축 사업은 국무총리실이 주관한 ‘2022년 생활SOC 복합화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되었으며,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었다.
새로 완공된 효덕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지하 1층에는 총 39면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한다. 1층에는 민원실과 복지 상담실이 들어서 행정업무를 지원하며, 2층과 3층에는 다목적실, 주민자치 회의실, 프로그램실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이번 신축으로 효덕동 주민들의 행정기관 이용 만족도는 기존 청사 대비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새 청사는 단순한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생활 거점 역할도 수행할 전망이다.
남구 관계자는 "새 청사 마련으로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과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주차 등 청사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료 제공: 남구청 회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