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에서 녹색마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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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녹색마을까지

광주 북구 10월 셋째 주 소식

2026년 10월 셋째 주 광주 북구에서는 돌봄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이 이어졌다. 지역 사회단체들은 주요 사업과 구정 현안을 공유했으며, 신안동과 문흥1동 주민들은 주민총회를 열어 2027년 마을의제를 직접 결정했다.

기업과 주민단체의 나눔, 사회단체의 소통, 주민이 선택한 마을계획이 한 주 동안 차례로 펼쳐졌다.

인원산업 돌봄이웃 후원금 기탁

인원산업 주식회사는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광주 북구청 구청장실에서 돌봄이웃을 위한 후원금 3천만 원을 북구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은 지역의 돌봄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나눔 활동으로 진행됐다. 구청장실에서 열린 기탁 자리에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의 뜻과 지역사회를 향한 관심이 담겼다.

기탁된 후원금은 3천만 원으로, 돌봄이웃을 위한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

운암1동 새마을부녀회는 같은 날인 2026년 10월 13일 화요일 광주 북구청 구청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부녀회는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자녀와 지인 등을 모아 총 220만 원을 마련했다. 모인 기부금에는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려는 참여자들의 뜻이 담겼다.

타 지역에 사는 자녀와 지인들의 참여가 지역을 위한 220만 원의 기부로 이어졌다.

사회단체 대표들 주요 사업 공유

광주 북구 사회단체협의회 월례회의는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회의에는 각 사회단체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단체별로 추진하는 사업을 공유하고 주요 구정 안내를 들으며 지역 현안을 살폈다. 여러 사회단체의 활동 내용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북구의 주요 행정 사항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각 단체의 사업과 북구의 주요 구정 내용을 연결하는 소통의 자리가 마련됐다.

신안동 녹색마을 의제 결정

신안동 주민총회는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신안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열렸다. 주민들은 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의제를 논의하고 함께 그린 GREEN 신안을 최종 의제로 결정했다.

선정된 의제는 친환경 실천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민들이 마을의 다음 해 방향을 직접 정했다는 점에서 총회의 의미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신안동은 이번에 결정된 마을의제에 따라 친환경 실천을 이어가며 지속 가능한 녹색마을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흥1동 주민총회와 한마음 축제

문흥1동 주민총회와 한마음 축제는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동심어린이공원에서 열렸다. 주민들은 총회를 통해 2027년 마을의제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으로 결정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공연이 펼쳐졌고, 여러 체험과 참여가 가능한 다채로운 부스도 운영됐다. 주민총회에서 마을의 미래 과제를 결정한 뒤 축제를 함께 즐기는 흐름으로 행사가 이어졌다.

공연과 부스가 마련된 공원에는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마을의제를 공유하고 서로 화합하는 현장 분위기가 형성됐다.

한눈에 보는 주요 일정

날짜장소주요 내용
2026년 10월 13일북구청 구청장실인원산업 후원금 3천만 원 기탁
2026년 10월 13일북구청 구청장실운암1동 새마을부녀회 고향사랑기부금 220만 원 기탁
2026년 10월 15일북구청 3층 회의실사회단체협의회 월례회의 개최
2026년 10월 15일신안동 행정복지센터 2층2027년 신안동 마을의제 결정
2026년 10월 16일동심어린이공원문흥1동 주민총회와 한마음 축제 개최

주민 참여로 채운 한 주

10월 셋째 주 광주 북구의 주요 현장은 나눔과 소통, 주민 참여로 이어졌다. 기업은 돌봄이웃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고 주민단체는 고향사랑기부에 힘을 모았다. 사회단체 대표들은 사업과 구정 내용을 공유했으며, 신안동과 문흥1동 주민들은 각각 녹색마을과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환경을 2027년의 과제로 선택했다.

지역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참여하고, 주민이 마을의 미래 의제를 결정한 한 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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