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자원순환가게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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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순환가게 방학

광주 서구의 자원순환가게가 쌀쌀해진 날씨에 맞춰 잠시 운영을 쉬어간다. 다만 치평동 자원순환가게는 방학 없이 연중 운영을 이어간다.

자원순환가게는 주민들이 재활용 가능한 품목을 올바르게 분리해 가져오면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깨끗한 서구를 만드는 일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원순환 실천의 접점 역할을 해왔다.

운영 종료 일자

대상 지역의 자원순환가게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부터 운영을 종료하고 방학에 들어간다. 한 해 동안 운영된 자원순환가게가 잠시 쉬어가는 것으로, 아래 16개 동이 대상이다.

구분대상 지역
운영 종료 대상양3동, 농성1동, 농성2동, 광천동, 유덕동, 상무1동, 상무2동, 화정1동, 화정2동, 화정3동, 화정4동, 서창동, 금호1동, 금호2동, 풍암동, 동천동
연중 운영치평동

치평동은 연중 운영

16개 동의 자원순환가게가 방학에 들어간 뒤에도 치평동 자원순환가게는 계속 문을 연다. 재활용 품목을 모아 둔 주민이라면 연중 운영되는 치평동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대상 지역이 운영을 쉬는 기간에도 치평동에서는 자원순환 참여가 이어진다. 주민들이 분리배출한 자원을 직접 가져와 보상받을 수 있는 운영 방식도 그대로 유지된다.

가져오면 보상하는 품목

자원순환가게에서 보상하는 품목은 다음과 같다. 품목별로 나누어 모으면 자원순환가게 이용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도움이 된다.

  • 폐건전지
  • 알루미늄 캔과 철캔
  • 투명 페트병
  • 종이팩
  • 젤타입 아이스팩

가정에서 폐건전지나 캔, 투명 페트병, 종이팩, 젤타입 아이스팩이 모였다면 치평동 자원순환가게를 방문해 보상받을 수 있다. 품목을 버리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시 활용할 수 있도록 분리해 전달하는 과정이 자원순환의 핵심이다.

주민 참여로 이어진 자원순환

올해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고 분리배출에 동참한 주민들의 꾸준한 참여는 깨끗한 서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됐다. 자원순환가게는 잠시 방학에 들어가지만, 치평동에서는 주민 참여가 연중 계속된다.

2026년 10월 30일부터 16개 동은 운영을 쉬고, 치평동은 연중 운영한다는 점을 구분해 확인해야 한다. 보상 대상인 재활용품을 모은 주민은 계속 운영되는 치평동 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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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자원순환가게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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