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서울 아파트 부족 주장 반박하며 입주 물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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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 가뭄, 내년 하반기까지 간다
국토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의 입주물량이 올해 3.8만호, 내년에는 4.8만호로 예상되어 아파트 준공물량 10년 평균 대비 부족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 APT 입주예상물량: 2024년 37,897호, 2025년 48,329호 (10년 평균) 38,004호
올해 공동주택 상황
- 올해 상반기 전국 공동주택 입주 예상물량은 19.2만호로 예측되었으나, 5월까지의 실제 준공물량은 18.4만호에 달하여, 6월까지의 실적을 고려할 경우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 1~5월 누계 전국 공동주택 준공실적은 18.4만호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하였으며, 착공실적도 31.4% 증가하여 공급 여건이 개선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책 및 대책
정부는 민간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해 공급 활성화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으며, | 3기 신도시 및 공공부문 주택 공급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과에서는 관련 문의사항이 있을 시 044-201-3325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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