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동 도매시장 이전, 주민과 함께 그리는 미래

건국동 도매시장 이전 주민 설명회 개최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노인복지타운 공연장에서는 2026년 4월 2일 목요일 오후 4시에 건국동 도매시장 이전과 관련한 주민 설명회가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이 건국동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상생과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새로운 도매시장, 혁신적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건국동 도매시장은 단순한 시장 이전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물류·문화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부지 면적은 32만㎡, 건축 면적은 8만㎡에 달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 규모로 주차장 2,000대 이상을 확보한다. 주요 시설로는 채소·과일동, 종합 물류동, 상가동, 관리동, 환경동 등이 포함된다.
교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사업은 도로 확장과 대중교통 증설을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운영 인력의 직접 고용과 상권 확장에 따른 간접 고용 창출로 지역 일자리 증가가 기대된다. 유동 인구 증가에 따른 상권 활성화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주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 조성
도매시장 내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과 체육 시설이 마련되며, 원스톱 쇼핑 공간도 확대된다. 옥상정원과 공원 조성으로 여유와 사색이 가능한 산책로와 쉼터가 제공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 개요 및 일정
| 위치 | 광주광역시 북구 효령동 441번지 일원 |
|---|---|
| 사업 기간 및 비용 | 2025년부터 2036년까지, 총 3,149억 원 |
| 규모 | 부지 32만㎡, 건축 8만㎡, 지하 1층~지상 3층, 주차장 2,000대 이상 |
| 주요 시설 | 채소·과일동, 종합 물류동, 상가동, 관리동, 환경동 등 |
| 사업 일정 | 2026년 공모 선정, 2033년 착공, 2036년 준공 예정 |
주민과 함께 만드는 상생의 미래
이번 주민 설명회는 건국동 도매시장 이전 사업이 단순한 시설 이전을 넘어 지역사회와 주민이 함께 상생하는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자리였다. 주민과 지자체가 손을 맞잡고 새로운 활력과 랜드마크가 될 건국동 도매시장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개진이 요구된다.
4월 2일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여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밝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