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온열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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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온열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광산구 온열질환 의료비 지원 확대

최근 전국적으로 폭염경보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4일 기준,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총 3,238명 발생했으며, 이 중 전남과 광주 통합 특별시에서는 211명의 환자가 보고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전남 지역에서 180명, 광주에서 31명이 온열질환으로 진단받았습니다.

이에 광산구는 온열질환으로 병원 진단을 받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광산구 시민안전보험을 통해 온열질환자에게 1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며, 이는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에게 해당됩니다.

보험 기간은 2026년 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10일까지 1년간이며, 매년 자동으로 갱신됩니다. 의료비 지원 청구는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피해 시민 또는 법정 상속인이 보험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 정책은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인 대응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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