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골목비엔날레, 예술로 마을에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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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로 마을에 생명력 불어넣는 양림골목비엔날레
2026년 9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광주 양림동 일대에서 양림골목비엔날레가 개최된다. 이 축제는 마을 중심과 민간 주도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축제로, 마을 전체가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주민과 상인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예술적 감성을 펼치며 방문객을 따뜻하게 맞이한다.
행사 장소는 양림동 한옥 골목, 특히 한희원 미술관에서 서여름 작가 작업실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양림오거리 등 양림동 전역이다. 이곳에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다채로운 전시와 프로그램
- 주제전: 골목전, 풍경전, 전남광주예술마을 교류전, 스와인하트스쿨 거리전시
- 연계전시: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 양림권역 전시가 양림문화샘터 등 10개소에서 진행
- 프로그램 행사: 양림스푼위크, 걷기좋은양림, 오거리 위크 등 다양한 문화행사
- 투어 프로그램: 오픈스튜디오, 도슨트투어, 스탬프투어 등 방문객 참여형 투어
마을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
양림골목비엔날레는 단순한 방문객 유치 이벤트를 넘어, 마을 주민의 행복과 지속가능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축제다. 상생의 장으로서 로컬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 축제는 지역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의처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 전화 070-4239-5040, 5043
남구청 문화관광과 전화 062-60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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