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가을밤 건강과 이웃 사랑 함께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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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가을밤 건강 챙기는 달빛운동교실 운영
광주 북구는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북구! 달빛운동교실’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가을밤을 활용해 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북구는 이번 달빛운동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복 입은 어린이들, 이웃과 온정 나눔 실천
16일 광주 북구 운암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보름달 선물 바구니 나눔’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동운어린이집 아이들과 김민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주민들이 참여해 경로당에 전달할 선물 꾸러미를 직접 들고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내 이웃 간 온정을 나누고, 명절의 따뜻한 분위기를 함께 만들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광주 북구, 세대 공존형 사회공헌 모델로 복지 강화
광주 북구는 공공임대주택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주거복지 정책을 결합한 ‘세대 공존형 사회공헌 모델’을 추진 중이다. 이 모델은 청년과 고령층,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순환하는 공동체 구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북구 내 영구임대아파트는 총 5개 단지 7113세대에 달하며, 저소득층 밀집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노후화와 공실 증가, 고령화 문제로 지역사회와의 단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북구는 이 같은 복지 정책을 통해 공동체 회복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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