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 걷자잉 피날레

금남로 차 없는 거리 마지막 행사
2026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이 오는 11월 7일 올해 마지막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금남로 1가부터 3가까지 이어지는 도로에서 진행된다.
행사 구간은 전일빌딩 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다. 운영 시간에는 차량 중심의 도로가 시민들이 걷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걷자잉의 한 해 운영을 정리하는 결산 시상식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시민 참여 무대가 함께 마련된다.
행사 일시와 장소
| 행사명 | 2026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걷자잉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장소 | 금남로 1가부터 3가 도로 |
| 구간 | 전일빌딩 245부터 금남로공원까지 |
| 주요 내용 | 결산 시상식, 생태전환 교육, 탄소중립 체험, 개화기 의상 체험, 시민 참여 행사 |
걷자잉 피날레 결산 시상식
이번 행사는 걷자잉 피날레 2026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한 해 동안 걷자잉을 빛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는 결산 시상식이 열린다.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진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운영을 돌아보고 올해 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평소 차량이 오가던 금남로에는 행사 무대와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시민들은 넓어진 보행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여러 체험과 공연이 같은 구간에서 이어져 금남로 전체가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활용된다.
탄소중립을 배우는 체험 공간
시 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과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 페스티벌도 개최된다. 친환경 자원 활용 캠페인과 다양한 체험 부스를 통해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원을 다시 활용하는 방법을 체험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살펴보는 방식이다.
직접 전기를 만드는 자전거 체험
자전거 발전기 체험에서는 참가자가 직접 페달을 밟아 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자전거의 움직임이 에너지로 바뀌는 모습을 몸으로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중교통과 자전거, 보행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참가자는 걷자잉 여권을 이용해 대자보 실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여기서 대자보는 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을 뜻한다.
개화기 의상과 분필아트
금남로에서는 개화기 의상 무료 대여 체험이 운영된다. 참가자는 고풍스러운 개화기 의상을 입고 차량이 비운 행사 구간을 걸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도심의 거리와 개화기 의상이 어우러져 평소와 다른 모습의 금남로를 만나게 된다.
분필아트도 주요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도로 공간을 도화지처럼 활용해 참가자들이 분필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차량 통행 공간이 시민 참여형 미술 공간으로 전환되는 프로그램이다.
충장K스타 챌린지 결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나서는 충장K스타 챌린지 결선도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준비한 실력과 끼를 무대에서 선보인다. 결선 무대는 걷자잉 피날레의 공연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플리마켓과 푸드트럭 운영
행사 구간에는 다양한 물품을 살펴볼 수 있는 플리마켓이 마련된다. 시민들은 금남로를 걸으며 판매 공간을 둘러볼 수 있다.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체험과 공연 사이에 이용할 수 있다.
결산 시상식부터 생태전환 교육, 자전거 발전기, 개화기 의상, 분필아트, 결선 무대, 플리마켓과 푸드트럭까지 여러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진행된다. 시민의 보행 공간으로 바뀐 금남로에서 올해 걷자잉의 마지막 일정이 펼쳐진다.
행사 문의
행사 운영에 관한 문의는 동구청 보행교통정책과 교통환경기획팀 608-290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