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귀농 성공담 뜨거운 반응!
Last Updated :
300회 기념 특집, <귀농다큐 살어리랏다>의 성공 이야기
한국정책방송 ‘KTV’의 인기 프로그램 <귀농다큐 살어리랏다>가 5일 300회를 맞이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012년 첫 방송 이후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성공 비결은 추억, 감성, 그리고 제 2인생을 다룬다는 점인데, 이는 다양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인기 에피소드와 조회수 경쟁
| 150억 원 들여 만든 국내 1호 민간 정원 | 지금까지 이런 정원은 없었다! | 홍천과 사랑에 빠진 회장님 |
| 346만 회 | 234만 회 | 206만 회 |
| 우럭포를 아시나요? - 바닷가 이야기 | 인생 후반전 조금 심심하게 살렵니다 | 민간정원 국내 1호 - 300회 특집 |
이 중에서 바닷가 이야기는 특히 시청률이 높아,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300회 특집에서는 성우 김기현 씨와 ‘민간정원 국내 1호’ 오부영 회장의 만남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방송의 사회적 의미와 영향력
한편, 방송의 영향력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넘어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에서부터 인구소멸 방지와 지역 균형발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정책방송 ‘KTV’의 원장인 이은우 씨도 밝힌 바 있습니다.
300개의 '귀농꿀팁'으로 유익한 정보 전달
마지막으로, 이번 300회 특집에서는 유익한 '귀농꿀팁' 300개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관련 문의는 한국정책방송원 방송제작부(044-204-8201)로 문의해주세요.
‘KTV 프로’ 살어리랏다, 300회 특집! 귀농 성공담 뜨거운 반응! | 광주진 : https://gwangjuzine.com/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