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소 개선 TF, 대규모 재난 위협 밝히고 개선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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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 출범
정부가 민·관 합동으로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출범시켜 잠재되어 있는 재난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진행 중이다.
행정안전부, 첨단 신산업 화재 안전대책 수립에 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대규모 재난 위험요소 개선 TF’를 구성하고 운영 중이다. | 이상민 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화재 유형과 원인을 심층조사하고 과학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 행정안전부가 재난 위험요소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예방을 강조하고 있다. |
산업 화재, 지하 매설물 등 다양한 영역의 안전점검 및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사회 안전에 기여하고 있다. | 전지 화재, 산단 지하 매설물, 원전·댐·통신망, 전기차 충전소 등 다양한 위험요소의 분석과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앞으로도 잠재재난위험 분석센터와 협업하여 대규모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
행정안전부는 안전한 사회를 위해 화재 예방 및 안전 대책 수립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민간전문가와의 협업을 강조하며 안전한 사회를 구축해 가고 있다.
정부의 노력과 향후 계획
행안부 장관은 “신산업 성장과 안전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과학적 분석과 기술을 결합한 안전 대책 수립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의(총괄) :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전략지원단(044-205-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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