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돌이 팔로워 애칭 최종 후보 공개 및 투표 시작
빛돌이 팔로워 애칭 최종 후보 공개 및 투표 시작
광주광역시의 마스코트 빛돌이가 팬 여러분이 직접 제안한 애칭들 중 최종 후보를 공개하며, 공식 애칭 선정을 위한 투표를 시작했다. 이번 애칭 짓기 이벤트에는 1,6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전 이벤트에서 빛돌이 팬들이 보내준 반짝이는 아이디어 중 100명을 선정해 감사의 의미로 커피 선물을 전달하는 등, 광주시는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종 후보로는 세 가지 애칭이 선정되었다. 첫 번째는 '빛둥이'로, 빛돌이와 귀염둥이를 합친 말로 소중하고 귀여운 존재를 뜻한다. 두 번째는 '빛타민'으로, 빛돌이에게 에너지를 주는 비타민 같은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빛토리'는 영어 단어 'Victory'에서 따온 이름으로, 함께라면 빛나는 승리의 순간이 찾아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한다.
투표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30일까지 빛돌이 공식 인스타그램(@vitdol_gj)에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빛돌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최종 후보 중 마음에 드는 애칭에 투표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남기는 것이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배스킨라빈스 싱글킹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당첨자는 3월 31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빛돌이 팬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번 애칭 짓기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최종 투표를 통해 공식 팬 애칭이 결정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빛돌이와 광주 시민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마스코트에 대한 애정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