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펼쳐지는 지구 사랑의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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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펼쳐지는 지구 사랑의 4월

광주, 제56주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광주광역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으로 지정하고,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구의 날의 의미와 역사

지구의 날은 1970년 4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2,0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모여 자연 보호를 위한 대규모 캠페인을 벌인 데서 시작된 기념일입니다. 이후 전 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의 상징적인 날로 자리 잡았습니다.

광주 지구의 날 행사 개요

주제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우리의 발걸음
일시2026년 4월 18일 토요일, 12시부터 17시까지
장소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 및 광주천 일대

주요 프로그램

  • 지구의 날 기념식 (14:30~15:10): 인사말과 축사, 여러날밴드와 가수 강숙향의 공연, 김현주 시낭독, 퍼포먼스가 진행됩니다.
  • 지구를 지키는 지구RUN (15:10~17:00): 어린이 코스(4km)와 일반인 코스(5km)로 나누어 광주시청을 출발해 상무교, 동천교 하단 등을 왕복하는 코스입니다. 참가자들은 모자와 텀블러를 지참해 1회용품 사용을 자제할 것을 권장합니다.
  • 함께 걷고 함께 지키는 지구체험마당 (12:00~15:00): 자원순환, 에너지, 자연환경, 녹색교통, 녹색건강 등 5개 존에서 총 20개 부스가 운영됩니다.
  • 어린이 그림대회 (12:00~15:00):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상식은 당일 16:30에 무대 앞에서 진행됩니다.
  • 대자보 도시 자전거 대행진 (13:20~14:00): 광주시청에서 출발해 광주천과 영산강, 서창교를 왕복하는 코스로 진행됩니다.

기후변화주간 특별 행사

4월 한 달 동안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가 주관하는 6개 주제, 2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를 가져오면 물비누를 나눠주는 ‘소분소분 빛고을 기후장터’, 에코백에 지구 사랑 메시지를 담는 ‘클로버 에코체크’, 집에서 잠자는 텀블러를 현장에서 재사용하는 ‘잠자는 텀블러를 깨워라’ 등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월 22일 전국 동시 소등 행사

지구의 날 당일인 4월 22일 수요일 밤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 소등 행사가 진행됩니다. 광주광역시청과 각 구청, 그리고 온도 낮추기 우수 아파트 조성사업에 참여하는 100여 곳의 아파트가 함께 불을 끄고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시민들도 이날 밤 8시에 집안 전등을 잠시 끄고 지구를 위한 10분간의 쉼에 동참할 것을 권장합니다.

시민 참여로 완성되는 기후변화주간

기후변화주간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됩니다. 광주 시민 모두가 이번 제56회 지구의 날 행사를 통해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 발걸음에 함께 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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