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위협하는 여름철 수족구병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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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위협하는 여름철 수족구병 주의보

수족구병, 여름철 영유아 건강 위협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수족구병은 특히 5세 미만 영유아에게 흔히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입니다. 손, 발, 입에 물집이 생기는 것이 특징인 이 질병은 여름철 불청객으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족구병의 감염 경로

수족구병은 감염자의 분변이나 분변을 만진 손을 통해 입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호흡기 분비물(침, 가래, 콧물 등)과의 접촉, 수포 진물과의 접촉, 그리고 감염자가 오염된 손으로 만진 물건을 통해서도 전파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경로로 인해 감염 확산이 쉽고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증상과 주요 증상

수족구병은 처음에 작고 붉은 반점으로 시작해 물집으로 변하며 주로 손, 발, 입안에 나타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손·발·입(입안)의 물집이나 발진, 발열, 무력감, 식욕부진, 인후통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발병 초기에 신속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방을 위한 일상 속 습관

현재 수족구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없으며, 무증상 상태에서도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기침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또한 자주 만지는 표면과 공용 물품(장난감, 문 손잡이 등)을 소독하는 것도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침할 때는 입과 코를 가리는 습관도 필수적입니다.

증상 발생 시 대처법

수족구병 증상이 나타나면 물을 자주 마셔 탈수를 예방하고, 단체 생활을 피해 2차 감염 확산을 막아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탈수, 2일 이상의 고열이 지속될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족구병, 미리 알고 철저히 대비하자

수족구병은 여름철 영유아 건강에 큰 위협이 되는 질병입니다. 질병관리청 공식 누리집에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고, 예방과 대처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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