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무더위 속 착한생수 10만병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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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무더위 속 착한생수 10만병 무료 제공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서구 도심 곳곳에 주민들의 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오아시스가 마련됐다. 바로 시원한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생수' 캠페인이다.
서구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총 10만 병의 얼음생수를 준비해 무더운 여름철 건강한 수분 보충을 돕고 있다. 길을 걷다 서구 내 설치된 그늘막을 발견하면 잠시 쉬어가며 시원한 얼음생수를 받아갈 수 있다.
착한생수는 서구 곳곳에 설치된 총 20개의 그늘막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하루 세 차례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에 각각 100병씩 배포된다. 누구나 더위에 지쳤을 때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8월 23일까지 진행되며, 서구 주민들은 네이버 지도에서 가까운 착한생수 그늘막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무더운 날씨에 잠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며 시원한 얼음생수로 수분을 보충하는 것은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 관계자는 "올여름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착한서구가 주민들과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및 자세한 위치 안내는 서구청 문화체육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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