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9월호, 배움과 나눔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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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9월호, 배움과 나눔의 현장

서구 9월, 새로운 계절과 함께하는 배움과 나눔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서구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이야기와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지고 있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동네를 천천히 둘러보며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기다.

서빛마루도서관, 책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

이번 9월호 표지에는 서빛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서빛마루 북캉스' 행사의 한 장면이 담겼다.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공간을 넘어,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하루를 온전히 머무를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맞는 도서관을 찾아보는 것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의 만남

꽃을 만지고 빵을 만드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주민들의 모습도 눈에 띈다.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현장에서는 배우는 즐거움과 지역 기업을 알아가는 유익함이 공존한다. 이러한 만남은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

착한아파트 운동 확산

착한가게 운동에 이어 아파트 단지에서도 정기기부를 통해 '착한아파트'가 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풍암동에서 시작된 이 운동은 최근 화정3동까지 이어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아파트 주민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동네 맛집과 소박한 이야기

이번 호 착한가게 코너에서는 농성1동의 밥집술집이 소개되었다. 이곳은 양동시장 인근에 위치해 매일 신선한 재료를 시장에서 직접 구입해 손님상에 올리는 정성을 보여준다. 좋은 재료를 향한 부지런함과 동네 가게의 소박하지만 단단한 이야기가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구아너스, 나눔을 실천하는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 고액기부자 모임인 '서구아너스' 회원들의 이야기도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42년간 침구업에 종사하며 따뜻함을 전하는 김미옥 대표와 38년째 치과의사로 진료와 나눔을 이어온 김수관 대표원장의 삶과 나눔 이야기가 소개된다.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의 귀감이 되고 있다.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다채로운 공연 시리즈

9월과 10월 저녁을 풍성하게 채울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의 공연 소식도 주목할 만하다. 클래식, 오페라, 팝페라, 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4 Color Of Arts' 시리즈가 이어지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에 맞춰 취향에 맞는 공연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독자 참여 '착한퀴즈' 이벤트

9월호에서는 독자 참여형 '착한퀴즈'가 새롭게 오픈되었다. 소식지를 읽고 문제를 풀어 상단 QR 코드를 통해 정답과 이름, 연락처를 제출하면 된다. 정답자 중 1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독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소식지 신청 안내

『함께우뚝서구』 9월호는 누구나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우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청 홍보실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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