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동네의원 주치의제로 건강관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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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동네의원 주치의제 도입으로 주민 건강 책임진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동네의원 주치의제'를 본격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된 북구가 2029년까지 북구보건소와 지역 내 동네의원 20곳이 협력하여 주민 개개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민들은 지정된 동네의원을 주치의로 삼아 정기적인 건강 상담과 예방적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만성질환 관리와 조기 진단이 강화될 전망이다. 북구 관계자는 "주민 중심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건강 수준 향상과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촌마을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무등산 자락 평촌마을 일대에서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를 받으며 반딧불이 서식지를 탐방하고, 야생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경험할 수 있다. 북구청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가을철 모기 방역 강화로 감염병 예방
북구청 공원녹지과 공원관리팀은 7일 문흥동 문화근린공원에서 가을철 모기 활동이 재개됨에 따라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의 확산을 막고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공원관리팀은 "시원해진 날씨에도 모기 활동이 활발해 주민 건강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이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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