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민생과 건강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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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민생과 건강 ON

북구 생활 소식 한눈에

2026년 11월 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에서는 지역화폐 추가 발행과 신규 축제 추진, 치매 극복 걷기 행사가 주요 소식으로 전해졌다. 주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보태는 정책부터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현장 행사까지, 생활과 밀접한 움직임이 이어졌다.

부끄머니 91억원 추가 발행

북구가 2026년 하반기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91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 기존의 15% 할인 혜택은 그대로 유지된다.

북구는 2026년 11월 4일 부끄머니 추가 발행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주민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발행은 주민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뤄지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91억원 규모의 지역화폐가 추가로 공급되면서 주민은 종전과 같은 할인율로 부끄머니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역 상권에서는 하반기 소비 흐름에 힘을 보탤 수 있는 정책으로 주목할 만하다.

북구 대표축제 신설 추진

북구는 지역을 대표할 축제를 새로 만들기 위해 1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뚜렷한 대표축제가 없었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새로운 축제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 상권의 활력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신설 축제는 북구를 상징할 수 있는 지역 행사 마련과 상권 활성화라는 두 가지 방향을 함께 담고 있다. 축제 조성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10억원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 행사 신설이 추진되면서 북구의 지역적 특색을 보여줄 새로운 축제의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모인다.

문화근린공원에서 치매극복 걷기

2026년 11월 4일 북구 문흥동 문화근린공원에서는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강사의 동작에 맞춰 치매 예방 체조를 함께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공원에 모인 어린이와 주민들이 나란히 몸을 움직이면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이날 현장은 걷기와 예방 체조를 통해 치매 극복의 의미를 알리는 자리로 꾸려졌다. 어린이와 주민이 같은 공간에서 건강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가 치매 예방에 관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민생과 지역 활력에 집중

이번 북구 소식은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다. 부끄머니 추가 발행은 할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역 소비를 뒷받침하고, 신규 대표축제 추진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화근린공원에서 열린 걷기 행사는 주민 건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지역경제와 문화, 건강을 아우르는 북구의 움직임이 주민의 일상 속에서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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