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을 축제와 혁신 서비스 풍성한 10월

서구 가을 축제와 혁신 서비스 풍성한 10월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광주 서구에서는 선선한 바람과 함께 억새가 은빛으로 물드는 계절을 맞아 다양한 축제와 새로운 변화들이 이어지고 있다. 걷기 좋은 이 계절에 서구는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주서창억새축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
서구의 대표 가을 축제인 광주서창억새축제가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영산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듣는 즐거움, 걷는 즐거움, 쉬는 즐거움까지 모두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 처음 선보이는 억새노을마라톤은 붉게 물든 노을을 따라 달리며 은빛 억새밭에 도착하는 특별한 레이스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광주 자치구 시 전환 특별법 개정안 발의
지난 8월, 광주특별시 내 5개 자치구를 시로 전환하는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주민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구가 시로 바뀌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광주가 다섯 개의 시로 나뉘는 것인지, 주민들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해 10월호에서는 자치구 시 전환의 의미를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광주신세계와 서구의 협력, 여고생 2,000명에게 안전키링 제공
서구의 제안으로 광주신세계가 참여한 사회공헌사업이 관내 여고생 2,000여 명을 위한 생활안전사업으로 확대되었다. 버려질 뻔한 보냉백이 안전키링으로 재탄생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따뜻한 약속을 담고 있다.
서구, 호남권 최초 맞춤형 돌봄 로봇 서비스 시작
서구는 중증돌봄 대상자의 일상을 지원하는 맞춤형 돌봄 로봇 실증 사업을 호남권 최초로 시작했다. 4가구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시범 운영 중이며, 첨단 기술이 실제 돌봄 서비스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주목받고 있다. 앞으로 서구의 돌봄 서비스가 어떻게 발전할지 기대를 모은다.
AI와 함께하는 서구의 디지털 혁신
서구는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를 개소하며 AI를 활용한 주민총회 운영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서구청 직원들도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더 빠르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AI가 서구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고 있는지 10월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서구 청년축제, 김태호 PD 강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
서구청에서 열린 청년축제에는 김태호 PD가 강연자로 참여해 청년들과 소통했다. 슈가토끼와 함께하는 마피아 게임, 다양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서구 통합건강센터, 가까운 곳에서 건강 관리
서구에는 주민들의 건강을 가까이에서 관리하는 통합건강센터가 풍암, 상무, 농성 지역에 각각 운영되고 있다. AI를 활용한 건강 측정, 방문 재활, 구강 건강 관리 등 각 센터별 특화된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들의 생활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10월, 서구에서 책과 함께하는 문화 행사 풍성
10월 24일 토요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독서 운동회, 매직 버블쇼, 체험 부스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책 관련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서구 거점도서관 4개관에서 축제 주간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 방문을 권장한다.
함께우뚝서구 10월호와 착한퀴즈
서구의 다양한 소식과 변화를 담은 「함께우뚝서구」 10월호에는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착한퀴즈도 마련되어 있다. 소식지를 꼼꼼히 읽으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으며, 참여를 통해 지역 소식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다.
「함께우뚝서구」는 우편으로도 무료 배포되고 있으며, 서구청 홍보실에서 전화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