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AI 혁신, 일상 속으로

AI, 서구 일상에 깊숙이 자리잡다
서구 지역에서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일상과 행정 전반에 깊이 스며들고 있다. AI 기술은 단순한 도구를 넘어 주민 참여와 행정 혁신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
지난 8월 25일, 옛 농성2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문을 열었다. 이 센터는 AI와 디지털 기술 교육뿐 아니라 개인 역량 진단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신중년 세대가 AI 데이터 라벨러, 온라인 플랫폼 활용, AI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해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활용 주민총회, 참여와 소통 혁신
서구에서는 주민총회에서도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다. 퍼실리테이터가 주민 의견을 AI 도구에 입력하면, AI는 유사한 의견을 분류하고 요약해 시각 자료로 정리한다. 이 자료는 대형 화면에 표시되어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구는 AI를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도구로 활용해 주민 의견 공유와 마을 의제 실행력을 높이는 주민자치 모델로 발전시키고 있다.
서구청 직원들, AI로 행정 혁신 모색
서구청 직원들도 AI를 활용해 업무 환경 개선과 혁신을 추진 중이다. 최근 열린 AI 활용 업무 혁신 경진대회에서는 강지승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보조금 정산 전용 AI, 국외여비 자동계산기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정되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AI와 함께하는 서구의 미래
신중년의 새로운 도전에서부터 주민 참여, 그리고 행정 혁신에 이르기까지 AI는 서구의 일상 곳곳에서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편리함을 제공하며, 서구가 미래 지향적 도시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에서 발행하는 「함께우뚝서구」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자는 우편으로도 무료 배포되며, 서구청 홍보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